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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동하고 살빼도 다리굵기 그대로라면? 무다리 탈출법 해결하세요
작성자 (주)수 련 (ip:)


자고 일어났을 때 혹은, 일과를 마치고 녹초가 되어 돌아왔을 때 유난히 다리가 부어 있어 당혹감을 느낀 사람들 분명 있을 것이다.

다리 부종을 방치하면 하체비만으로 이어지거나 만성적인 부종이 생기고, 심한 경우 하지정맥류까지 악화될 우려가 있는 등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의 혈액이 심장 방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거꾸로 역류하는 질환으로, 피가 종아리 핏줄에 고여 핏줄이 늘어나며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다리 부종은 말 그대로 다리에 생긴 부종이며, 증상으로는 종아리와 발목이 팽창되고 당기며 다리 둘레가 평소보다 굵어진다.

조금만 피곤해도 다리근육이 뭉치거나 쥐가 쉽게 발생하며 신경압박에 의한 다리 저림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고 다리가 심하게 붓기도 한다.

다리(종아리) 부종 원인은 신체 내 물 성분이 세포와 세포 사이로 많이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주로 다리나 발과 같이 몸의 아랫부분이 붓는 경우가 많지만, 누워 있을 때는 얼굴, 그중에서도 특히 눈 주위가 붓는 경우도 있다.

이 외에도 라면 등 짠 음식을 먹고 바로 자면 다음 날 일시적으로 붓는 것부터,


심장에 병이 있을 때나 심장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다리에 부종이 발생한다.

또한 갑상샘(갑상선) 기능저하나 빈혈, 영양실조가 있어도 몸이 붓는 증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부종의 원인을 찾아서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근무시간 내내 앉아 있으면 자연히 다리에 물성분이 차게 되고, 심하면 정맥혈류 장애도 생기기기 때문에 부은 다리에 좋은 체조를 종종 해줘야 한다.

부은 다리에 좋은 체조는 우선 바닥에 앉아 두 다리를 뻗고 발목을 양쪽으로 3회씩 돌리고 종아리를 부드럽게 반죽 하듯이 주물러준다.

이어 누운 다음 두 다리를 하늘을 향해 뻗고 양쪽으로 3회 돌리며 두 다리를 뻗은 채 엉덩이를 들어 곧은 자세로 1~2분 정도 자세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퇴근길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까치발을 통해 하지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 앉아 있는 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수시로 발가락을 움직여 다리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종아리 부종의 원인을 찾았다면 이제는 부종을 빼는 데에 힘써야 한다. 다리 부종 빼는 법은 부은 다리를 수시로 심장보다 높게 올려야 한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누울 때는 발밑에 베개나 담요를 깔고 앉을 때는 책상에 다리를 올려놓으면 된다.

다리 부종에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이른바 ‘다리 부종 스타킹’으로 불리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일반 압박스타킹과 달리 단계별 압박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치료효과가 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발목(100%)에 제일 강한 압력을 주고, 무릎(50~80%), 허벅지(20~40%) 순으로,

심장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압력을 약하게 하도록 특수 제작됐다. 이렇게 되면 압력에 의해 정맥 내경이 좁아져 혈류가 빨라지고,

아래로 내려간 정맥혈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것을 수월하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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